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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SRT예매 서울역에서 SRT? 수서역에서 KTX? 2/11일부터 예매방법 한눈에 알아보기

by 라온 926 2026. 2. 23.

수서에서 KTX를, 서울에서 SRT를 탑니다 – 고속철도 교차운행 시작됐습니다

고속철도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셨을 것입니다.


왜 수서에서는 KTX를 탈 수 없고, 서울역에서는 SRT를 탈 수 없을까 하는 궁금증입니다.

이제 그 구조가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KTX, SRT예매 서울역에서 SRT? 수서역에서 KTX? 2/11일부터 예매방법 한눈에 알아보기
KTX, SRT예매 서울역에서 SRT? 수서역에서 KTX? 2/11일부터 예매방법 한눈에 알아보기

 

코레일과 SR이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교차운행 시범사업에 나섰습니다.
이용자의 선택권이 넓어지는 이번 변화,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는지 함께 살펴봤습니다.

 

https://www.korail.com/intro

 

코레일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승차권 예매, 기차여행상품, 운행정보 안내

www.korail.com

 

https://etk.srail.kr/main.do

 

승차권 예약/발매 - 국민철도 SR

사도탐방 홍도, 흑산도, 비금, 도초도(2박3일) [보군여행사]

etk.srail.kr

 

 

수서역에서 KTX를, 서울역에서 SRT를 탑니다

 

이번 시범사업의 핵심은 ‘교차운행’입니다.

 

그동안 KTX는 서울역 중심, SRT는 수서역 중심으로 운영돼 왔습니다.

하지만 11일부터 수서역에서는 KTX를, 서울역에서는 SRT를 탈 수 있게 됐습니다.

교차운행 노선은 부산을 오가는 노선입니다.

 


수서역과 부산역을 왕복하는 KTX, 서울역과 부산역을 오가는 SRT가 각각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행합니다.

열차는 기존 출발 시간과 동일하게 운영됐습니다.

이 변화로 출발역 선택이 조금 더 유연해졌습니다.


그동안 역 위치 때문에 고민했던 분들께는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수서와 서울 중 어디에서 출발하는 것이 더 편리했는지 궁금합니다.

 

 

운행 시간과 좌석 규모는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수서발 KTX는 955석 규모로 운영됩니다.
상행은 부산에서 오전 10시 33분에 출발해 수서역에 오후 1시 8분 도착합니다.
하행은 수서역에서 오후 1시 55분 출발해 부산에 오후 4시 14분 도착합니다.

 

 

서울발 SRT는 410석 규모입니다.
상행은 부산에서 오전 11시에 출발해 서울역에 오후 1시 47분 도착합니다.
하행은 서울역을 오후 2시 19분에 떠나 부산역에 오후 4시 50분 도착합니다.

좌석 수 차이도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KTX는 대형 편성, SRT는 상대적으로 소형 편성입니다.
여러분은 좌석 수가 많은 열차를 선호하셨는지, 아니면 쾌적함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셨는지도 함께 생각해볼 부분입니다.

 

 

예매 방법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했습니다

 

승차권 예매는 기존 방식과 동일하게 진행됐습니다.

코레일과 SR 각 기관의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 역사 창구와 자동발매기를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온라인 예매 시에는 출발역 기준으로 구분됐습니다.


수서역발 KTX는 코레일 앱과 누리집에서 예매했습니다.

https://www.korail.com/intro

 

코레일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승차권 예매, 기차여행상품, 운행정보 안내

www.korail.com

 


서울역발 SRT는 SR 앱과 누리집에서 예매했습니다.

https://etk.srail.kr/main.do

 

승차권 예약/발매 - 국민철도 SR

사도탐방 홍도, 흑산도, 비금, 도초도(2박3일) [보군여행사]

etk.srail.kr

 

 

현장 발매는 열차 구분 없이 이용 가능했습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다소 헷갈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통합 운행이 시작됐지만 예매 시스템은 완전히 통합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예매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운임은 평균 10퍼센트 낮췄습니다

 

이번 시범운행의 또 다른 특징은 운임입니다.


수서발 KTX는 SRT 운임과 동일한 가격으로 책정돼 평균 10퍼센트 저렴하게 운영했습니다.

서울발 SRT 역시 KTX보다 평균 10퍼센트 낮은 운임으로 책정했습니다.

 

이용객 편의와 시범운행 취지를 고려한 결정이었습니다.


다만 마일리지는 적립되지 않았습니다.
향후 이용객 의견을 수렴해 통합 운임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가격 인하는 이용자에게 가장 체감되는 변화입니다.


여러분이라면 마일리지 미적립과 요금 인하 중 무엇이 더 중요했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고속철도 통합의 첫걸음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교차운행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른 조치입니다.
운영 통합을 통해 좌석 공급을 확대하고 국민 편익을 높이겠다는 취지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단순한 노선 변경이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통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고속철도는 많은 국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입니다.


운임과 노선, 예매 시스템이 어떻게 정비되느냐에 따라 체감도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